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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플로리다 키 웨스트 공항 화물 창고에서 발견돼 체포된 앤드류 톨스의 머그샷 사진. | AP연합뉴스
플로리다 키 웨스트 공항 화물 창고에서 발견돼 체포된 앤드류 톨스의 머그샷 사진. | AP연합뉴스

LA 다저스는 2019시즌을 앞두고 외야수 맷 켐프와 야시엘 푸이그를 트레이드 시켰다. 재능 넘치는 외야 유망주들의 자리를 위해서였다. 신데렐라처럼 나타나 화려한 플레이를 펼쳤던 유망주는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구단의 전화에 답도 하지 않았다. 1년 반이 흐른 뒤 그는 플로리다 키 웨스트 공항 화물 창고에서 노숙자로 발견됐다. 2016시즌 화려하게 등장했던 앤드류 톨스(28)였다.동행복권파워볼

톨스의 지난 1년 반은 ‘도망’의 시간이었다. 정신과 치료 시설에 20차례나 입원했지만 툭하면 사라지기 일쑤였다. 톨스의 누나 모건 톨스는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톨스가 발견됐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놀랐겠지만, 우리 가족은 ‘살아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톨스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중이다. 치료 시설에 입원하더라도 말없이 사라지는 일을 반복했다.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곤 했다. 이번에도 키 웨스트 공항에서 노숙자로 발견됐지만, 보석금 5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언제 다시 사라질지 모른다.

2주 전에는 켄터키에서 노숙자로 발견됐다. 지난해 톨스는 홍콩 감옥에서 몇 달을 보내기도 했다. 훌쩍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날아갔고, 떠돌아다니다 여권을 잃어버렸다. 주유소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훔치다 체포되는 바람에 홍콩 당국에 수감됐다. 모건 톨스는 미국 대사관의 도움으로 어렵게 톨스를 다시 미국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물론, 톨스는 미국에 돌아온 뒤 다시 사라졌다.

모건은 “동생은 지금 자신이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자꾸 도망치려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NFL 출신의 아버지 앨빈 톨스는 “우리 가족은 매일 슬퍼하고, 매일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며 “(공개된 만큼)더 이상 감출 필요가 없다. 톨스는 지금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LA 다저스 외야수 앤드류 톨스 | 게티이미지 코리아
LA 다저스 외야수 앤드류 톨스 | 게티이미지 코리아

톨스는 2013년 탬파베이에 3라운드 지명됐다. 그해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에 뽑힐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톨스의 태도가 변했다. 괴팍한 행동을 일삼았고, 주변사람을 위협하기도 했다. 결국 2015년 탬파베이에서 방출됐다.파워사다리게임

톨스의 재능을 알고 있던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움직였다. 프리드먼 사장은 탬파베이의 단장이었다. 다저스 육성 담당 게이브 케플러(현 샌프란시스코 감독)가 톨스를 찾아갔을 때 톨스는 조지아주 피치트리시의 한 마트의 냉동음식 창고에서 새벽근무조로 일하고 있었다. 톨스는 시급 7.5달러를 받고 일하던 중이었다. 케플러는 톨스를 설득했고, 톨스는 다저스와 계약했다. 케플러는 “탬파베이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 환경에서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톨스는 다저스에 온 뒤 재능을 뽐내기 시작했다. 2016년 곧장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타율 0.314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8번 선발 출전했고, 타율 0.364로 펄펄 날았다. 가을의 신데렐라였다.

마법이 풀리는 시계 종소리가 울린 것은 이듬해 5월이었다. 훌리오 우리아스가 노히트 게임을 이어가던 경기에서 톨스는 외야 뜬공을 처리하다 펜스에 세게 부딪혔고, 무릎 십자 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거의 1년을 쉬어야 했다. 2018시즌 막판 17경기에만 나섰다. 다저스는 켐프와 푸이그를 정리하면서까지 톨스의 자리를 비웠지만, 톨스는 결국 말없이 팀을 떠났고 구단의 전화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톨스는 2019년 1월, 2주 동안 치료 시설에 들어가 있었지만 퇴원 뒤 방황을 시작했다.

다저스가 톨스의 소식을 알게 된 것은 2월이 돼서였다. 톨스는 애리조나 사막 도로에서 차량 충돌 사고를 일으켰고, 차를 버린 뒤 정처없이 걸어서 헤메다가 탈수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입원했다. 톨스의 가족이 소식을 듣고 다저스 구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저스 의료 담당 론 포터필드가 톨스의 병원을 찾아갔다. 포터필드는 “톨스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피닉스에 오게 됐는지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며 “톨스가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지만, 정작 집이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톨스는 피닉스 병원에서 2주를 보냈고, 이후 5월 중순까지 행동 치료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 기간이 그가 병원에서 머문 가장 오랜 시간이었다.

톨스는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와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구단과 가족 모두 이를 비밀에 부쳤다. 톨스가 캠프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다저스 구단은 “개인적 이유”라고만 발표했다. 가족들은 친지들에게 “톨스가 무릎 재활 훈련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치료와 재활은 순조롭게 보였다. 구단 의료 담당 포터필드가 거의 매일 톨스의 치료를 도왔다. 그러나 톨스는 5월 중순 퇴원 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도망치기 시작했다. 어느날 갑자기 다저스타디움 근처에 나타났다가 금세 또 사라졌다.

다저스 프리드먼 사장은 톨스에 대해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저스 동료들도 톨스를 돕기 위해 나섰다. 저스틴 터너는 톨스의 치료비를 모두 대겠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톨스의 치료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톨스를 강제 구인해 치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 가족은 일종의 보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법적 허가를 받지 못했다. 톨스가 치료를 거부할 경우 이를 강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톨스의 아버지 앨빈 톨스는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다시 건강해지기만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 텐션 특집 Show Me The High!’로 꾸며진 가운데 송지아가 성형 수술 경험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아는 유튜브 채널 ‘free지아’를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고, 한예슬, 제니, 한채영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닮은 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파워볼

박나래는 “방송 출연이 별로 없다. 제작진이 걱정돼서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게스트 중에 제가 제일 어리고 제가 제일 예쁘잖아요’라고 했다더라”라며 밝혔다.

이에 송지아는 “나래 언니 너무 팬이다. 그래서 안 떨린다. 아기 때부터 나래 언니를 봤다. 친근한 느낌이다”라며 털어놨다.

또 송지아는 “어릴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학창 시절부터 한 시간 반 동안 헤어스타일을 손질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송지아는 코 수술 경험을 고백했다.

특히 박소현은 “연예인에게 SNS 메시지를 받은 적 있다더라”라며 궁금해했고, 송지아는 “누군지는 말 못하겠다. 핫한 여자는 이런 거 아니겠냐”라며 자랑했다.

결국 송지아는 배우, 가수, 스포츠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유명인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송지아는 “(연락 온 분과) 만난 적 있다. 몇 번 밥 먹고 좋은 사이로 남았다”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뿐만 아니라 송지아는 ‘비디오스타’를 위해 준비한 섹시 댄스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부 평균 연봉 첫 1억원 돌파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칼텍스 서울Kixx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2020.3.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칼텍스 서울Kixx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2020.3.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8년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

남자부의 황택의(KB손해보험)는 5년 연속 남자부 연봉 1위였던 한선수(대한항공·6억5000만원)를 제치고 최고 연봉자로 등극했다.

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선수등록 자료에 따르면 양효진은 2020-21시즌 옵션 포함 총 7억원(연봉 4억5000만원, 옵션 2억5000만원)을 받아 여자부 최고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지난해 연봉 3억5000만원에서 2배 상승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여자부 샐러리캡이 지난 시즌 14억원에서 올해 23억원(옵션캡 5억원)으로 대폭 상승한 여파다.

양효진은 2019-20시즌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여자 프로배구 연봉 톱 10.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여자 프로배구 연봉 톱 10.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이어 흥국생명 이재영이 옵션 포함 6억원(연봉 4억, 옵션 2억)으로 여자부 연봉 2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5억8000만원(연봉 4억3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김희진(IBK기업은행, 5억원), 이다영(흥국생명, 4억원)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3억5000만원), 김연경(흥국생명, 3억5000만원) 김수지(IBK기업은행, 3억원), 황민경(현대건설, 3억원) 등이 고액 연봉자로 등록됐다.

여자부는 6개 구단 총 88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아울러 올 시즌 여자부 평균 연봉은 1억1200만원으로 V리그가 생긴 뒤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시즌 여자부 평균 연봉은 9300만원이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연봉 1위였던 한선수(6억5000만원)를 제치고 황택의가 7억3000만원으로 1위가 됐다.

KB손해보험 황택의(KOVO 제공). © 뉴스1
KB손해보험 황택의(KOVO 제공). © 뉴스1

이어 현대캐피탈 신영석과 대한항공 정지석이 지난 시즌과 같은 6억원, 5억8000만원으로 각각 계약을 맺었다. 이어 한국전력으로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박철우가 5억5000만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는 7개 구단의 총 104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무리 지었다. 남자부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평균 연봉인 1억5160만원에서 1억5300만원으로 증가했다.

남자부 샐러리캡은 지난 시즌 대비 5억원이 증액된 31억원(옵션 미포함)이다.

한편 남자부 12명, 여자부 6명 등 총 18명의 선수가 자유신분(은퇴)선수로 등록됐다.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시즌 4라운드 시작 전날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입단계약을 맺을 수 있다.

남자부 연봉 톱 10.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남자부 연봉 톱 10.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윤기원이 강경헌에게 고백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을 맞아 새 친구 윤기원과 스페셜 게스트 김선경과 함께 창원시 우도로 떠났다.

이날 새 친구 윤기원은 가죽점퍼부터 헬멧까지 완벽히 착용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다. 윤기원을 바로 알아 본 최성국은 “SBS 공채 후배다. 바로 윤기원 씨다”라고 소개했고, 윤기원은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윤기원은 먼저 “최민용과 14년 전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었다. 당시에 성질 급한 체육 선생 역할을 맡았었다”며 멤버들과의 인연을 밝혔다.

강경헌 역시 새 친구 윤기원과의 인연에 대해 “드라마를 같이 했었다. ‘대왕세종’이라는 좋은 작품을 같이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다 윤기원은 “그걸 얘기해야 하나”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기원은 “기억이 안 나실 거다”라며 “수원 쪽 세트장에서 촬영이 끝나고 다 같이 설렁탕집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내가 넌지시 고백했었다. ‘나랑 한 번 사귀어 볼 생각 없냐’고 했는데, 대차게 거절당했다. 가벼운 분위기에 농담 같지 않은 농담을 건넸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기원은 “미안합니다. 사과드리겠다”고 했고, 강경헌은 “너무 기분 좋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최성국은 “되게 비즈니스 적이었다. 콜센터인 줄 알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뻘쭘했던 강경헌은 자리를 떠나 카메라 밖으로 도망쳤다.


시간이 지나 카메라 앞으로 돌아온 강경헌은 겨우 진정한 듯 “너무 많은 사람이 그래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경헌은 “그날의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호감의 표현을 받았던 것만 같다”고 전했고, 윤기원은 “괜히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윤기원은 “경헌이 말고 다른 사람한테 고백한 적 있느냐”는 최성국의 물음에 “그런 적 없다. 그냥 경헌 씨한테만 고백했었다”고 솔직히 밝히며 “그날 이후로 좀 강해졌다. 그래서 오늘 경헌 씨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감탄을 샀다.

뉴스투데이 지코 기상캐스터 김가영
뉴스투데이 지코 기상캐스터 김가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뉴스투데이’ 가수 지코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는 지코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가수 지코가 깜짝 등장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코너를 진행했다. 앞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단정한 수트 차림의 지코는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지코는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날씨를 전한 뒤, 김가영 아나운서와 함께 짧게 신곡 ‘Summer Hate’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일일 기상캐스터 도전을 마무리 한 지코는 이후 ‘뉴스투데이’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코는 기상캐스터로 나선 소감으로 “화면에 나오는 제 모습이 신기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많이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지코는 코로나19와 대중 예술에 대해 “사실 모든 업계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밀집될 수 있는 콘서트와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면서 “대신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지 않아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대체 콘텐츠들이 제공되고 있고, 이와 관련해서 성공적인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어서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의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언택트 공연을 펼친 바 있는 지코. 이에 대해 지코는 “미미한 재능으로 누군가에게 일말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움을 가지고 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코는 청소년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소중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 할 수 있는 학창시절에 1년에 절반을 정체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안타깝더라.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무더운 날 마스크를 쓰고 단체 활동을 해야하는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들 좋은 날이 올 테니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지코는 “자기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스스로 깨닫지 못할 수 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자신있는 게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말해주기 그렇지만 공부라는 건 해서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 꿈을 찾으면 그곳에 주력해도 되지만 공부는 중간중간 했으면 한다”고 조언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코는 “뉴스에 나와서 앵커님과 말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살면서 언제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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