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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생애 첫 축구대회에 출전한 ‘어쩌다FC’가 첫 경기에서 승리, 기적의 가능성을 폭풍 상승시켰다.파워볼게임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포구 조기축구 대회 조별 예선이 펼쳐진 가운데 ‘어쩌다FC’가 작년 우승팀을 만나 2대 0으로 이겨 시청자들에게 가슴 뜨거운 쾌감을 안겼다.

‘어쩌다FC’는 그동안 4강 진출팀, 우승 이력팀 등 강팀들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력을 다져왔다. 하지만 지난 해 바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 ‘성미축구회’를 첫 경기 상대로 만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감독 안정환이 세 번의 예선전 중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어야 함을 전략으로 내세웠던 바, ‘어쩌다FC’는 결코 실점을 내지 않고 승점을 올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상대팀은 유력한 우승후보답게 날카로운 슈팅과 유려한 패싱력으로 ‘어쩌다FC’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전설들은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며 수비벽을 견고하게 세웠고 상대팀을 번번이 좌절케 했다. 초반 기세가 등등했던 상대팀은 슬슬 몸이 풀려가는 전설들의 활약에 집중력이 흐려졌다.

그런 가운데 두 명의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침착하게 날린 이대훈의 첫 슈팅이 그대로 골인, 전반 8분 만에 ‘어쩌다FC’가 먼저 1점을 얻었다. 첫 대회 첫 골의 기쁨을 만끽하는 전설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흥분케 했다.

기세가 제대로 오른 ‘어쩌다FC’는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를 제치고 판도를 뒤엎는 반전 시나리오까지 예상케 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조급해진 상대팀의 역습에도 이형택, 여홍철, 허재는 수비라인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압박 수비를 해냈다. 특히 갈비뼈에 부상을 입었음에도 든든한 중앙 센터백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형택의 활약은 안방 응원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이어 상대팀 골키퍼의 다소 불안했던 사이드패스를 끝까지 주시한 박태환이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터트렸다. 승부를 향한 박태환의 집념이 값진 득점을 획득, 결국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어쩌다FC’는 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 조 1위로 당당히 올라섰다. 전설들은 서로를 칭찬하며 기쁨을 함께 누렸고, 감독 안정환도 전설들을 격려하면서 긴장을 놓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서울촌놈’에서 가수 홍진영이 고향 광주를 찾아 맛집들을 소개했다.

홍진영은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촌놈’ 광주 편에서 광주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첫 번째 순서로 홍진영이 “허기진 속을 달래주고 채워줄 보양식이다. 들깨가루 베이스로 만들어져 고소하고 얼큰하면서 속을 채워주는 맛이 있다”라며 설명한 오리탕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들깨가루와 초장을 합쳐 만든 개인 장과 함께 맛있게 먹는 팁을 공개하며 이승기의 감탄을 불렀다.파워볼사이트

저녁 식사 후 홍진영의 안내로 두 번째 메뉴가 공개됐다. 홍진영은 “광주 사람들은 이 통닭으로 통한다. 식사 후라 음식이 더 안 들어갈 것 같아도 들어가게 하는 맛이다”라며 양동시장에 위치한 단골 통닭집을 소개했다.

가게 안에 준비된 홍진영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3학년 진로희망부터 등장한 연예인에 대해 “그 당시에 체육대회나 수련회, 수학여행 때 노래를 불렀는데 썩 잘 부른다라는 평을 받았다. 따로 노래 레슨을 받은 적은 없고 요즘 말로 하면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를 다녔다. 까치오락실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동전노래방 왼쪽 한 칸이 제 거였을 정도로 매일 노래 불렀다. 우리 때에 노래 좀 부른다 하는 애들이 부른다는 곡이 ‘진실과 테크닉’이라는 노래가 있었다. 엄청나게 고음을 이어가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제가 마스터를 했다”라며직접 ‘진실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 김병현의 딱밤 벌칙을 두고 BK배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광주 팀의 1라운드 주자로 나선 홍진영의 선곡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84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광주의 둘째 날이 시작되고 김병현의 로컬 맛집인 12첩 반상 한식집에서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은 ‘광주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충장로로 이동해 전국 5대 빵집으로 불리는 제과점을 소개했다. 홍진영과 유노윤호는 “공룡알이라는 메뉴가 유명하다. 나비파이도 저녁 전에 다 나가는 인기 메뉴다”라며 메뉴를 추천했고 이승기와 차태현 역시 고급스러운 맛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충장로의 대표 맛집으로 옛날 돈가스 가게를 입 모아 말한 광주 대표 3인방은 가게를 찾아가며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위치도 달라졌고 인테리어도 달라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광주 3인방은 “돈가스도 돈가스이지만 여기는 수프가 맛있다. 그때 당시 수프를 먹을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았다. 그렇게 맛있고 리필이 돼서 여러 번 먹은 적이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수프를 먹었다. 이어 당시 바삭한 돈가스와 다양한 메뉴가 담긴 돈가스 그릇을 보며 “거의 비슷한 구성이다”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마지막 명소로 유노윤호가 추천한 무등산으로 떠났다. 출연진들이 궂은 날씨에 등산을 꺼려 하자 유노윤호와의 등산을 걸고 개인 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미션에 이기기 위해 유노윤호를 제외한 출연진들은 바로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준비했고 두 번째 주자로 나선 홍진영은 미리 준비한 문제를 골라 무등산 등반을 면제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한국 프로 야구 대기록의 주인공 홍성흔 가족이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8월 3일 “4일 방송에 한국 신인왕부터 6번의 골든 글러브 수상까지 베어스의 영원한 캡틴 홍성흔 가족이 출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매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예고했다.파워볼게임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통산 다섯 번째 우타자 최초 2,000 안타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홍성흔은 신인왕부터 여섯 번의 골든 글러브까지, 대기록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루키팀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정식 코치로는 한국인 최초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에 머물고 있는 그가 가족과 함께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슬하 중학교 3학년 화리와 초등학교 6학년 화철이를 두고 있는 홍성흔 부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매의 교육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다. 2~3살 때부터 궁금한 게 많아 학습적인 질문을 던지던 화리와 달리, 화철이는 어릴 때부터 장난이 심해 유치원 졸업을 한 번도 하지 못했었다고.

이런 성향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화리는 눈 뜨자마자 독서를 시작, 영어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가 하면, 화철이는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부모님과 누나의 눈을 피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극과 극 남매를 둔 홍성흔은 “솔직히 말해서 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부부 싸움이 잦아요”라고 고백해 이 가족의 고민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강초연에게 충격 받은 홍연홍의 솔직한 고백으로 진실 밝혀져
오랜 시간 돌고 돌아 마주한 송영달·강초연 남매 애틋한 재회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이정은이 기적적인 남매상봉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영달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유품인 손수건을 손녀딸 송서진(안서연 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수건이 어디서 났느냐는 송영달의 질문에 송서진은 강초연(이정은 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이내 “친구야가 줬어요. 오학년 친구야”라고 답했다.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송영달과 달리 홍연홍(조미령 분)은 손수건이 낡았으니 버려야겠다고 하며 위태로운 관계의 균열을 알렸다.

여기에 홍연홍을 의심하던 송가네 남매들과 장옥자(백지원 분)가 합심, 그간 있던 탐탁지 않은 일들을 전부 토로했다. 가족이 없어야 할 홍연홍이 엄마와 통화한 것을 들은 장옥자와 송다희(이초희 분)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한 것. 모든 의견을 종합하던 송나희(이민정 분)는 송영달과 홍연홍 모르게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할 것을 제안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는 일치하지 않아 두 사람이 남매가 아님이 밝혀졌다. 이런 가운데 시장상인들을 상대로 분양 사기를 쳤던 홍연홍은 돈을 들고 도주해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걱정하면서 엄마를 간호 중인 강초연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갈등의 기로에 선 홍연홍은 결국 송가네 식구들을 찾아가 사죄하는 것은 물론, 강초연에게 전화해 송영달과 남매라는 사실을 전했다. 홍연홍에게서 과거 자신이 잃어버린 친오빠가 송영달이라는 소식을 듣고 굳어있던 강초연은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를 발견하고 눈물지었다.

또한 송영숙은 계속해 자신에게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빤 약속 지켰다.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남매상봉이 담긴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76회는 각각 32.1%·3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SEN=강서정 기자] 생애 첫 축구대회에 출전한 ‘어쩌다FC’가 첫 경기에서 승리, AGAIN 2002 기적의 가능성을 폭풍 상승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시청률 6.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전설들의 투혼을 펼친 경기에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0.7%P 상승했다. 마포구 조기축구 대회 조별 예선이 펼쳐진 가운데 ‘어쩌다FC’가 작년 우승팀을 만나 2대 0으로 이겨 시청자들에게 가슴 뜨거운 쾌감을 선사한 것.

‘어쩌다FC’는 그동안 4강 진출팀, 우승 이력팀 등 강팀들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력을 다져왔다. 하지만 지난 해 바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 ‘성미축구회’를 첫 경기 상대로 만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감독 안정환이 세 번의 예선전 중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어야 함을 전략으로 내세웠던 바, ‘어쩌다FC’는 결코 실점을 내지 않고 승점을 올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상대팀은 유력한 우승후보답게 날카로운 슈팅과 유려한 패싱력으로 ‘어쩌다FC’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전설들은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며 수비벽을 견고하게 세웠고 상대팀을 번번이 좌절케 했다. 초반 기세가 등등했던 상대팀은 슬슬 몸이 풀려가는 전설들의 활약에 집중력이 흐려졌다.  

그런 가운데 두 명의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침착하게 날린 이대훈의 첫 슈팅이 그대로 골인, 전반 8분 만에 ‘어쩌다FC’가 먼저 1점을 얻었다. 첫 대회 첫 골의 기쁨을 만끽하는 전설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흥분케 했다.

기세가 제대로 오른 ‘어쩌다FC’는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를 제치고 판도를 뒤엎는 반전 시나리오까지 예상케 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조급해진 상대팀의 역습에도 이형택, 여홍철, 허재는 수비라인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압박 수비를 해냈다. 특히 갈비뼈에 부상을 입었음에도 든든한 중앙 센터백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형택의 활약은 안방 응원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이어 상대팀 골키퍼의 다소 불안했던 사이드패스를 끝까지 주시한 박태환이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터트렸다. 승부를 향한 박태환의 집념이 값진 득점을 획득, 결국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어쩌다FC’는 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 조 1위로 당당히 올라섰다. 전설들은 서로를 칭찬하며 기쁨을 함께 누렸고, 감독 안정환도 전설들을 격려하면서 긴장을 놓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강호를 상대로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 ‘어쩌다FC’의 활약에 4강 목표를 넘어 우승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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