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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진구가 가족들과의 영상통화에 눈물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8월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거제에서 출항을 시작한 멤버들은 첫날 밤을 맞았다. 진구는 자신의 방에 가족사진을 붙이고나서 “내 자랑이자 전부”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새벽에 불침번을 선 진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출을 봤다. 이에 진구는 가족과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진구의 아내와 아이들은 아빠를 걱정하는 마음에 잠들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고 아내가 걱정하자 진구는 “괜찮아, 울지마”라며 “41년 살면서 일출 보는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해 진구를 울컥하게 했다.

진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잠이 많다. 그 시간에 깨있었다는 것은 아내도 내 걱정을 엄청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구는 “아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해요’라고 답장을 보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사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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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의 첫 문화센터 나들이가 그려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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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오랜만에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파워사다리

이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신영-강경준 부부. 둘째 아들 정우는 전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서장훈이 “정우가 엄청 크겠네”라고 하자 장신영은 “정우가 아빠를 닮아서 체격이 좋다”며 뿌듯해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장신영은 “오늘 정우 문센(문화센터) 가는 날이다”라며 “어머님이 그러는데 당신 어릴 적에는 내성적이여서 뭘 시키면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경준은 “학예회 이런 데도 절대 안나갔다. 부끄러워서”라며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장신영은 “정우가 (당신을) 닮은 것 같다. 집에서는 되게 활발한데, 문화센터 가면 선생님만 보고 가만히 있는다”며 강경준의 내성적인 성향을 정우가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강경준은 장신영의 제안으로 문화센터 수업에 참여해보기로 했다. 아기들이 한 명씩 교실에 입장하자 강경준은 쑥스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아들 정우는 아빠와 들어가자 신난 듯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장신영은 “아빠랑 같이 가서 정우가 신난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자는 사이 강경준을 비롯한 장신영과 엄마들의 수다가 시작했다. 출산 후 아빠의 우선 순위에 대해 묻자 강경준은 “첫 번째는 정안이. 정안이가 제일 신경이 쓰이고 어렵기도 하고 좋다”며 “정우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지 않냐. 1번 정안이, 2번 여보, 3번 정우”라고 이야기해 장신영을 뭉클케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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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의 아내 오지영은 결혼 후 첫 나홀로 호캉스에 나섰다.

앞서 지난 캠핑에서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을 위한 호캉스 예약 티켓을 건넸고, 오지영은 결혼 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나홀로 휴가를 떠나게 됐다. 송창의는 아내를 데려다주겠다며 호텔 객실까지 따라 들어갔다.파워볼실시간

오지영은 송창의에게 “나 하루종일 혼자 있는거지?”라며 만족해 했지만, 송창의는 괜히 시간을 끌며 오지영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송창의와 하율이를 보내고 오지영은 남편에게 받은 USB를 꺼내 노트북에 연결했다. USB에는 박서준의 폴더와 송창의의 폴더가 있었고, 오지영은 웃으며 송창의 폴더를 클릭, 송창의가 나온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이때 다시 송창의와 하율이가 호텔로 들어왔고, 오지영은 “내가 송창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박서준을 선택했어야 했어. 송창의를 선택하자마자 들어왔네”라며 당황해했다.

송창의는 은근슬쩍 아내에게 “이렇게 된 김에 우리 다 같이 있을까?”라며 수작(?)을 부리자, 오지영은 정색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이거 송창의 씨 큰 그림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율이의 치과 검진 시간이 다가오자 오지영은 결국 송창의와 함께 호텔을 나섰다. 차를 타면 자는 하율이를 태우고 오지영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빠졌고, 송창의는 이를 틈타 차를 출발시켰다.

송창의는 하율이를 데리고 예약해둔 치과로 향했지만 병원에 입성하자마자 우는 하율이에 진땀을 흘렸다. 무사히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하율이는 엄마를 계속 찾았고, 송창의는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오지영은 자신을 찾는 딸을 보며 울컥했고, 끝내 울음을 터트린 하율이에 결국 송창의에게 호텔로 다시 와달라고 부탁했다.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다시 이들과 재회하게 된 오지영은 딸 하율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송창의는 “박서준 씨 드라마 잘 봤냐”고 묻자, 오지영은 “드라마를 보는데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율이가 보고 싶어서”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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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출격을 선언했다.

정찬성은 “세계 2위 오르테가와 시합한다. 이번 시합에서 이기면 타이틀 전을 약속 받았다. 쪽팔리지 않은 시합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내 박선영은 대전을 앞둔 남편 정찬성을 위해 “화장실 가는 거 빼고 내가 다 맞춰주고 있다”며 내조를 고백했다. 그러자 정찬성은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해준다고 했으니 노래를 불러달라. 아니면 대교 건너서 커피 좀 사다달라”며 장난스레 농담을 건넸다.

박선영 역시 정찬성과 투닥거리다 비바람을 뚫고 커피를 사오며 ‘좀비 수발러'(?)다운 내조를 펼쳤다.

체육관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미국에 있는 시합 코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정찬성, 박선영은 UFC 출전을 위해 드는 비용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선영은 “계산을 해봤다. 코치 한명과 스파링 선수2명의 숙소, 비행기 값, 식비, 월급 등을 합한 두 달 훈련 비용이 약 1억 5천만원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하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소속사 사장 박재범이 등장, 정찬성에게 태극기가 새겨진 마우스 피스를 선물했다. 이들은 박재범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찬성은 “박재범이 스폰서를 구해왔다. 그 전까지는 협찬사가 없어서 자비로 비용을 지불했었다”고 말했다.박선영은 “우리는 힙합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AOMG에 들어갔냐고 하는데, 박재범이 있어서 들어간거다. 당시에 박재범이 ‘돈 안 벌어줘도 된다. 너희가 가는 길을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말 한마디에 계약을 결정했다”라며 박재범과의 계약 비하인드를 밝혔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오정연의 집이 ‘신박한 정리’를 통해 변화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아홉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인 가구이긴 한데 제 마음으로는 혼자 살지 않는다. 추억이랑 같이 산다”라며 “추억이 깃든 물건을 버리지 않는 편, 내 과거가 기억이 나지 않을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정연은 “정리는 해야 되겠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 나 도움을 요청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오정연은 신애라에게 “비우지 않고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라고 물었고, 신애라는 “없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비교적 양호한 거실과 달리 부엌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처음 산 커피머신, 유통기한이 지난 각종 약들로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오정연은 “집 절반밖에 못 쓰고 있다. 나머지는 소중한 추억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용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추억의 물건들로 가득한 오정연의 추억방과 짐으로 발 디딜 곳 없는 게스트룸이 차례로 공개했다. 역대급 짐들에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경악했다. 오정연의 추억방에는 수능 성적표, 대학 시절 찍은 샴푸 광고 사진, 초등학교 생활통지표 등 다채로운 추억의 물건들로 가득했다.

오정연은 “내세울 건 없지만 이제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거 하나, 나의 역사고 분신 같고, 열심히 살게 해 주는 증표 같은 것들이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신애라는 “다 이유도 있고 필요한 물건도 너무 많다. 제대로 쓰실 수 있게 정리해주고 싶다. 과거도 쉽게 볼 수 있게. 단 비우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역대급 비우기에 모두가 고군분투했다. ‘신박한 정리’와 함께한 비우기 이후, 오정연은 물건마다 가득한 추억을 혼자 비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연은 “물리적으로 더 나갈 수 없겠다. 쌓여만 가는 추억들에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꼬를 터주셨다”며 결심하고 물건들을 비웠다.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오정연은 “절반은 비웠다. 2t 정도 비운 것 같다. 이사 올 때 6t을 불렀다”며 변화될 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정연은 거실을 보자마자 “어머!”라고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은 가구들을 재배치하고 추억 수납을 위한 장식장이 생겼다. 물건들로 가득한 부엌의 식탁도 거실에 자리 잡았다. 신애라는 “오정연 씨가 큰 것들을 많이 비워주셔서, 그랬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거실 장식장에 배치된 파일에 감탄했다. 대본, 큐시트, 수험표,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이 시기별로 완벽 정리됐다. 감동한 오정연은 “저의 힐링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런 것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박제하고 싶다. 숨통이 트이다 못해 지중해보다 좋다”며 울먹였다.

어머니의 사진이 함께하고 있는 첫 요리책부터 방치됐던 물건까지 모두 제 자리를 찾은 부엌과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한 안방이 공개됐다. 오정연은 “내가 정말 바라던 대로다”라며 환호했다. 더불어 복도 장식장에는 짐으로 쌓여있던 것들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있었다.

모두가 경악했던 문제의 추억방은 깔끔한 드레스룸으로 재탄생했다. 오정연은 ‘비우기’에 대한 자신감을 찾으며 변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게스트룸은 오정연이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서재로 변신했다. 더불어 오정연이 찾지 못했던 소중한 물건들도 자리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오정연이 간직하던 비디오테이프가 디지털 파일화 돼 첫 광고,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의 영상 등 다양한 추억들이 복원됐다. 오정연은 깜작 선물에 “너무 감사하다.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오정연이 추억이 담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자신의 집 정리를 의뢰했다.

서울대학교 시절 스키부로 활약했던 덕분에 스키복은 물론 발레할 때 신었던 토슈즈도 함께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시험을 볼 때 입었던 의상도 공개됐다. 오정연은 “발레리나를 꿈꾸던 제게 압도할 꿈이 생긴 게 바로 아나운서다”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시험만 2년 간 준비했다. 지역 MBC에 갔다가 계속 지상파에 문을 두드렸다”고 17년 전 입었던 옷을 다시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풋풋한 시절을 되짚던 오정연은 “제가 추억을 버리지 못하고 쟁여둔 건 매사 그 순간에 집중하고 열심히 했던 기억 때문이다. 처음부터 뭘 잘하고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도 좀 잘해봐야지. 이렇게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올라가겠지?’ 그런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카메라 앞에만 서서 아니면 라디오 부스에서 마이크 하나만 갖고 한줄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평생 바라는 게 없고 너무 행복하겠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그래서 저에게는 하나하나가 다 소중했다”며 “쉽게 얻은 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고 의미를 부여했고 매 순간이 다 기억이 났다. 그래서 더 쉽게 없애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끝내고 FA 시장에 나왔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인영은 최근 소리바다와 2년 간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8년부터 2년 여 간 함께한 서인영과 소리바다는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지난 2018년 소리바다와 전속계약 이후 ‘눈을 감아요’ ‘편해졌니’ 등의 싱글을 발표하고, 여러 드라마 OST에 가창자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유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 감정 표현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구축해왔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인영인 만큼 향후 거취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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