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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희애가 ‘윤희에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월 30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성평등 영화 행사인 벡델데이 2020을 맞아 벡델리안(영화를 통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공헌한 영화인)으로 선정된 김희애 특집 1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희애가 특별 출연해 주연을 맡은 영화 ‘윤희에게’를 비롯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김희애는 ‘윤희에게’ 촬영 전 준비과정에 대해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영화를 많이 봤다”며 “퀴어 소재의 작품을 출연한 것에 대해 많은 분이 의외의 선택이라고 하셨는데 작품이 말하는 바가 가치 있으면 역할 크기와 소재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윤희에게’라는 귀한 작품에 내가 가진 재능이 소품처럼 쓰이는 것 자체가 매우 큰 행운이고 행복이라고 느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희에게’ 속 명대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김희애는 “요즘 팬레터를 받으면 많은 팬 분들이 한결같이 ‘추신. 나도 네 꿈을 꿔’라고 써주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만큼 이 대사가 큰 임팩트를 줬구나 생각하게 됐고 이 작품을 통해 찐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열렬한 팬들과 있었던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MC 장성규가 “혹시 평소에 댓글이나 기사들을 보냐?”고 묻자 김희애는 “댓글은 보지 않지만, 이것만큼은 꼼꼼히 찾아보고 심지어 마음에 드는 것은 저장하기도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30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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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놀면 뭐하니?’의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 리더 이효리에게 충격적인 비밀을 들켜 위기에 빠졌다. 계약서의 마지막 서명을 앞두고 지미 유의 정체에 대한 멤버들의 불신과 의심이 점점 커지자 구석에 몰린 ‘지미 유’는 숨겨둔 비기 ‘당랑권’까지 꺼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계약을 앞두고 만난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 유와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공개된다.

‘환불원정대’의 제작자로 나선 지미 유와 ‘환불원정대’ 리더 이효리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졌다. 멤버들과 함께 계약 사항을 조율하고 마지막 서명을 앞둔 상황에서 이효리는 ‘지미 유’의 미심쩍은 출신을 꼬집으며 “민증 있어요?”라고 물었고, 다른 멤버들 또한 수상한 점들을 물으며 ‘지미 유’ 파헤치기에 나섰다.

멤버들의 거친 공격에 잠시 당황하던 ‘지미 유’는 심상치 않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결국 숨겨둔 비기인 ‘당랑권’ 시범까지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계약을 위한 회의를 이어가던 중 ‘지미 유’는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이효리에게 들키고 말았다.

너무 놀란 ‘지미 유’는 “이걸 왜 꺼내요!”라며 방어에 나섰고 이효리와 ‘당랑권’ 대결까지 펼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이효리를 향해 ‘당랑권’을 펼치는 ‘지미 유’의 모습과 말리는 맏언니 엄정화, 그리고 리더를 응원하는 화사, 무슨 영문인지 어리둥절한 제시, 끝내 두 눈을 가려버린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미 유’는 ‘환불원정대’ 제작비 마련을 위해 쌩뚱맞은 PPL을 거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찰떡같이 스며드는 ‘앞광고’를 지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미 유’는 그 자리에서 바로 ‘앞광고’를 실행해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 ‘지미 유’의 민낯을 끝까지 밝히겠다고 선언, 과연 제작자 ‘지미 유’와 리더 이효리 사이 팽팽한 신경전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사적인 계약을 앞두고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와 ‘환불원정대’ 리더 이효리 사이의 피할 수 없는 신경전은 오늘(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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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미씽’ 허준호가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배우 허준호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준 허준호가 극 중 영혼 마을인 두온마을 미스터리의 중심 장판석 역을 맡아 또 한 번 명불허전 연기력을 예고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이번 작품에서 허준호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두온마을에서 유일하게 산 자이자, 마을과 바깥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로 마을 주민들에 얽힌 비밀을 찾으며 그 누구보다 요동치는 삶을 마주하게 된다. 

허준호는 베일에 싸인 알 수 없는 이야기 속 장판석이 가진 비밀을 치밀한 연기로 이끌어 갈 전망이다. 때로는 강렬한 눈빛으로 때로는 내추럴한 인간미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호기심을 선사하는 동시에, 극한의 상황에서 느끼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좌중을 압도할 예정.

특히 허준호가 선보일 휴머니즘과 분노, 절망, 비통함 등 다채로운 감정 변화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 하나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서히 먹먹한 심정을 끌어내는 ‘허준호표’ 세밀한 내면 연기가 강렬하게 녹아들 장판석이 어떤 색깔로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준호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아우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지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다. 최근 넷플릭스 ‘킹덤 시즌2’와 영화 ‘결백’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입힌 묵직한 열연으로 극의 서사를 한층 촘촘하게 채우며 그 저력을 재입증한 바 있다.

매 작품 믿고 보는 ‘연기 보증수표’다운 활약으로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얻었던 만큼, 허준호의 출연 소식만으로 궁금증이 치솟는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늘(29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토리제이 컴퍼니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수종이 드디어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8월 30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53회에는 역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최수종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최수종은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함께 ‘세기의 라이벌 특집 1탄-정몽주vs정도전’ 편 배움 여행을 펼친다.

역사 속 다양한 위인들을 연기한 최수종은 사극계 독보적인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삼국시대 무열왕 김춘추, 발해 대조영, 고려 태조 왕건, 조선 이순신 등 다양한 시대를 오간 최수종은 ‘사극계 시간 여행자’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고종, 순종, 다음이 최수종’이라는 말이 별칭처럼 따라 붙었을 정도.

특히 이날 최수종이 등장에 유병재는 유독 소름 돋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앞서 ‘선녀들’ 1주년 기념 인터뷰 당시 유병재는 “사극킹 최수종 선배님과 배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던 바. 진짜 최수종이 등장하자 유병재는 “꼭 한번 모시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며 신기해했다고 한다.

찐팬 유병재의 환영을 받은 최수종은 사극神 답게 순식간에 역사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태조 왕건 시절 궁예와 함께 걸었던 장소 ‘부석사’를 찾은 최수종은 왕건을 소환(?)하며, 고려 시대 이야기에 불을 붙였다고. 사극神 최수종과 시너지를 낼 ‘선녀들’ 탐사에 기대가 더해질 수밖에 없다.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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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이대훈이 현역 파이터 추성훈을 5초 만에 테이크다운 시킨다. 

‘어쩌다FC’ 최초 골키퍼 용병 추성훈이 등장할 JTBC ’뭉쳐야 찬다‘ 오는 30일 방송에서는 태권보이 이대훈의 잠재된 UFC 재능이 발견된다. 

촬영 당일 ‘어쩌다FC’는 골키퍼 포지션 특성상 몸싸움이 잦은 만큼 하체와 코어 힘을 확인하기 위해 골키퍼 용병 추성훈과 김동현의 버티기 테스트를 각각 진행한다. 이에 두 격투기 전설들을 테이트다운(상대 선수를 재빨리 쓰러트리는 기술)시킬 테스트 조력자로 이대훈과 여홍철이 나선다.

자타공인 버티기 기술의 최강자 김동현은 이대훈과 여홍철이 자신을 테이크다운 시킬 수 없다며 호언장담했지만 10초도 못 버티고 쓰러져버리는 상황이 발생돼 당혹감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그냥 사람(?)이 아니다. 너무 잘 한다”며 이대훈의 파워에 혀를 내두른다. 이어 추성훈 역시 시작과 동시에 무너지며 2초 만에 버티기 실패,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현장은 한바탕 대폭소가 흐른다.

전설들은 추성훈, 김동현에게 이대훈과 각각 일대 일로 붙어 버티기 대결을 해보면 어떻겠냐며 격투기 형제들을 자극한다. 이를 덥석 문 김동현은 핸디캡까지 허락하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5초 만에 털썩 주저앉아 또 한 번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믿을 수 없다는 듯 “기술 어디서 배웠어?”라며 놀라는 김동현과 달리 이대훈은 “기술이에요?”라며 천진난만하게 되물었다고.

뜻밖의 UFC 천재 등장에 긴장한 추성훈은 격투기 형제의 자존심을 걸고 이대훈과 정면승부에 돌입, 누르기 기술까지 들어가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또 다시 무릎을 꿇었다고 해 태권보이와 격투기 레전드들의 흥미진진한 파워 대결이 기다려진다. 

못하는 게 없는 ‘어쩌다FC’의 大운, 이대훈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할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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