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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황’ 나훈아가 뜬다.동행복권파워볼

나훈아가 첫 등장한 티저 예고가 9월11일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는 나훈아의 15년 만에 방송 출연이자 나훈아 인생 최초의 언택트 공연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과거 많은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나훈아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웃고 울릴 단 한 사람, 그가 15년 만에 돌아왔다!”라는 소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내가 꼭 (공연을)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뗀 후 “가만히 있으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고”라며 15년만에 열리는 공연의 계기를 직접 밝혔다.

이처럼 15년 만의 대 공연을 위해 쉼 없이 연습 삼매경에 빠진 가황 나훈아의 실제 모습과 함께 공개된 그의 진솔한 소감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며, KBS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2020 한가위 대기획 ’의 급이 다른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가위 대기획 언택트 공연은 신청자 중 선발된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함께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되며, 본 공연은 9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달 20일 한 곡 한 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아 많은 이의 마음이 따뜻해져 다시 한번 힘내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은 새 앨범 ‘나훈아 아홉이야기’를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 ‘2020 한가위 대기획 ’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MBC '다큐플렉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다큐플렉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설리는 또 이렇게 날 선 말과 글 속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이다. ‘설리가 불편하셨나요?’는 누굴 위한 다큐멘터리였나.파워사다리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의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은 설리의 생전 삶을 조명하고, 그의 비극적 죽음을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말들을 담았다. 이날 설리를 추억하는 여러 인물 중 가장 주목된 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였다. 설리가 연예인 생활을 시작하게 된 순간, 위기 그리고 그의 마지막을 바라볼 때의 슬픔까지 고백했다.

그중 설리와 최자의 지난 공개연애가 중요하게 다뤄졌다. 설리의 어머니가 설리와 멀어지게 된 계기가, 딸과 최자의 연애였다고 했다. 설리의 어머니가 열애를 반대하자 설리도 독립을 선언한 것. 어머니는 그 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적이 있었고, 그것이 연애의 마지막 발악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다큐멘터리는 설리와 최자의 열애가 가져온 악의적 결과물을 조명했다. 설리가 받은 성적인 악플, 최자의 예명으로 불거진 조롱 등에 대해서 말이다.

방송 이후 많은 누리꾼들은 설리의 삶의 고통의 이유를 최자로 지목,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시 설리와 관련한 악플이 넘쳐나고 있다. 그토록 설리를 괴롭게 했다고 지적한 악플이, 다시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설리의 어머니는 딸과의 지난 일을 털어놓는 것. 그것이 가져올 파장을 모를 수도 있다. 다만 제작진은 몰랐을리 없다. 설리의 최자와 연애가 악플의 시작점이었다는 것처럼 그리는 시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것은 아닐지 고민하지 않았을리 없다. 그럼에도 이 다큐멘터리는 다시 가장 설리의 삶 중에서 가장 자극적인 부분을 파고 들었다.

MBC '다큐플렉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다큐플렉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 다큐멘터리는 (연애로 인해) 노는 문화가 달라지지 않았겠냐는 설리의 어머니의 말 뒤에 설리와 최자가 술잔을 부딪치는 장면을 이어붙였고, 최자의 예명으로 인한 악플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생각을 유도했다. 이 연애로 설리는 달라졌고, 수많은 문제의 시작이었다고.파워볼엔트리

유명인이어서, 공개연애여서, 상대방과 나이 차이가 커서 등을 근거랍시고 설리의 지난 연애를 제멋대로 오해하고 재단했던 지난 과거의 악플과 이 다큐멘터리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설리와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친어머니의 말을 빌려, 또 다시 설리의 괴로움과 악플을 되풀이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를 통해 악플이나 말 많았던 연애사가 아닌, 알려지지 않았지만 설리가 생전 말하고자 했던 바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 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는 설리를 다시 악플과 같은 이미지로 재포장하는데 그쳤다.

고인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어떤 연애를 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을 맞았는지 우리는 전부 알지 못 한다. 다만 안타까운 비극에 슬퍼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다시 생전의 그를 안다며, 그의 죽음의 이유를 그럴싸하게 추측할 수 있다며 또 다시 지난 날을 되풀이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 다큐멘터리가 누굴 위한 것이었나 다시 생각해보자. 다시 생각해도 설리, 설리의 어머니,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것은 아닌 듯하다. 이 다큐멘터리로 뭔가를 가장 크게 얻은 이가 있다면, 새롭게 론칭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제대로 알리고 단 2 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홍보 보도자료를 배포한 제작진일 듯 하다.

ichi@news1.kr

[뉴스엔 장수정 기자]

황광희가 MBC ‘놀면 뭐하니?’ 이후 다시 대세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거침없는 독설과 하이톤 목소리, 신인 때부터 눈에 띄던 매력에 노련미와 넓은 시야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캐릭터가 된 황광희. 그는 MBC ‘무한도전’에서의 부진, 군입대 공백기로 한 동안 주춤했다.

반전은 지난 7월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비-이효리-유재석으로 구성된 싹쓰리 멤버를 케어하는 매니저로 황광희가 출연한 것. 이효리와 비 포스에 주눅이 들다가도, 비에게 “괴롭히면 당장 ㅇㅇ패치에 찾아가겠다”라는 일침을 날리며 재미를 선사했다.

감초 그 이상을 해낸 것이 대세가 된 결정적인 이유였다. 적절할 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발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내공을 보여준 것. 그는 이효리와 단 둘이 있을 때는 다정하게 안부를 챙기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과일을 선물할 때는 따뜻한 쪽지까지 남기면서 감동을 줬다. 표현 완급을 조절하며 캐릭터를 매력을 넓혔다.

웹예능 ‘네고왕’에서는 만개한 능력을 보여주며 진정한 대세로 거듭났다. ‘네고왕’은 소비자들 요청 사항을 수집해 기업에 전달하고, 이후 네고(Negotiation, 협상)하는 과정까지 담아내는 웹예능.

익히 알고 있는 사이다 입담 외에도, 일반인들과 소통할 때 나오는 센스 있는 배려가 프로그램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용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일반인 출연진에게는 격한 리액션과 함께 경험담을 덧붙였다.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일반인에게는 칭찬으로 다가가며 거리를 좁혔다. 동네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안녕하세요 어머니”라고 외치는 광희를 본 주인은 크게 기뻐하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었다.

무조건 강하게만 나가면 재미가 없었을 협상이 광희의 노련한 진행으로 풍성해지는 순간들이었다. 독설과 따뜻한 배려를 적절하게 섞어가며 프로그램을 이끄는 모습은 메인 MC 가능성까지 엿보게 했다.

독설 캐릭터로 호감을 사는 쉽지 않은 일을 해낸 광희다. ‘네고왕’은 물론, 또 어떤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네고왕’ 캡처)

뉴스엔 장수정 jsj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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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픽보이와 전지윤이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MBC ‘나 혼자 산다’를 손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전지윤과 픽보이가 ‘Live On Air’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희’를 통해 전지윤을 처음 만났다는 픽보이는 “너무 미인이시다. 오늘 지인들한테 뽐낼 거다”라면서 전지윤의 우월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또한 픽보이는 “너무 팬이다. 김신영과 다비이모 다 좋아한다”며 김신영에게도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이어 ‘정희’ 픽보이는 방송국 매니아라고 고백했다. 이유는 “연예인 만날 수 있어서”라고. 이어 픽보이는 “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등학생 때 ‘별밤 콘테스트’에 나갔었다. 그때 엄청 많은 감정을 느꼈었다. 연예인들을 많이 보니까 신기했다. 너무 좋았다”면서 과거를 추억했다. 전지윤은 ‘정희’에 4년 만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포미닛으로 출연했다”고 말한 전지윤은 “왜 안 불러주셨어요”라면서 “스튜디오도 바뀐 게 없고 신영 언니도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정희’ 픽보이는 방탄소년단 뷔(V)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픽보이와 방탄소년단 뷔. 픽보이는 “오늘 연락 했냐”는 김신영의 말에 “평소에 연락하는데 오늘 라디오 출연하는 건 모를 거다. 약간 뽐내는 것 같다. 멋 없다. ‘야 나도 스케줄 있어’라는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진상이었나요?”라며 귀여운 애교를 덧붙이기도. 특히 전지윤은 방탄소년단 뷔를 향해 “조카”라고 말한 김신영에게 “방탄소년단 뷔가 조카냐. 신기히다”며 부러워했다. 

‘정희’ 픽보이와 전지윤은 ‘싱어송라이터’답게 본인만의 작업 스타일을 소개했다. 픽보이는 곡을 빨리 쓰는 편이라고. 픽보이는 “느낌이 딱 오면 바로 앉아서 음악 작업을 하는 편이다”, 전지윤은 “나는 그때그때 다르다. 매번 바로 생각나는 편은 아니다. 안 떠오를 땐 1주일이 지나도 안 떠오를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픽보이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LOOP’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다이어트(Diet)’에는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특히 픽보이의 신곡 ‘Diet(다이어트)’는 픽보이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픽보이는 “이 노래를 만들 때 휘인 씨만 생각이 났다. 내가 생각하는 휘인 캐릭터와 케미를 생각했을 때 너무 잘 맞아서 부탁드리게 됐다. 노래를 정말 잘하시더라”며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픽보이는 “키도 큰 것 같다. 훈남이다”라는 ‘정희’ 청취자의 말에 감사함을 드러내면서도 고개를 저어 김신영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픽보이에게 큰 키는 스트레스였기 때문. “내 키는 188cm다”라는 픽보이는 “물론 키 큰 게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나중에 스트레스가 올 때도 있더라.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나보다 키 크신 분이 카메라를 들어야 시야가 맞는데 나보다 낮으신 분들이 계셔서 턱살이 보이고 그러더라. 말 못 할 고충이 있다”고 말했다.

전지윤은 지난달 24일 새 싱글앨범 ‘BAD’를 발매했다. 정신적 충격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BAD’는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화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도 담겨있다. ‘정희’ 전지윤은 “아빠가 곡을 들을 때 굉장히 냉정한 스타일인데 이번 곡 들으시고서는 눈물을 글썽이시더라. 멜로디를 너무 좋아하셨다”면서 “뮤직비디오도 이틀 걸렸다.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정희’ 전지윤과 픽보이는 모두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MBC ‘나 혼자 산다’를 지목했다. 전지윤은 “나는 집순이일 때는 엄청 집순이이고 아닐 때는 인싸 스타일이다. 중간이 없다. 침대에서 안 나온다. 침대에서 모든 걸 한다. 일도 하고 밥도 먹는다”, 픽보이는 “나는 집에 잘 있지 못한다. 무조건 나간다”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백했다. 

‘정희’ 픽보이는 유재석과의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과거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픽보이를 ‘픽(Pick)’하면서 “예능 블루칩”이라고 말했기 때문. 이에 픽보이는 “유재석이 픽하면 2년 뒤에 블루칩된다. 조세호도 몇 년 전에 유재석이 픽했다. 나도 신인 때 픽을 받고 5년 뒤에 많이 했다”는 김신영의 말에 “기대는 하나도 안 했다. 오히려 부담 아닌 부담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정희’ 전지윤은 “오랜만에 신영 언니 봐서 너무 좋았다. 편하게 놀다 가는 것 같다”, 픽보이는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또 좋은 기회가 되면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seunghun@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미유가 만옥, 은비, 실비와 맨발의 디스코를 선보인다.

9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지미유(유재석)가 만옥(엄정화), 은비(제시), 실비(화사)와 함께 만옥의 히트곡 무대를 즐기며 테크노부터 디스코까지 열광의 댄스타임을 갖는다.

‘환불원정대’ 각 멤버들과 밀착 케어 시간을 예고한 지미 유가 맏언니 만옥에 대해 잘 모르는 은비와 실비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 댄싱퀸 만옥의 역사적인 무대를 함께 보고 즐기며 알아가는 ‘만옥전(傳)’을 준비한 것. 지미 유는 나전칠기 장과 화려한 샹들리에로 꾸며진 자신의 집에 만옥, 은비, 실비를 초대했다.

지난 ‘환불원정대’ 회동에서 지미 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1993년 ‘눈동자’ 무대를 보고 놀라워했던 은비와 실비는 눈 앞에 펼쳐진 만옥의 레전드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실비는 “책 읽고 있는 느낌이에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기도.

만옥은 음악이 시작하자 꽃미소를 지우고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을 장착, 그때 그 시절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1998년 ‘단발병’ 유발의 시초이자 여성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포이즌’ 무대에서는 그녀의 특별한 파트너 ‘V맨’ 김종민이 깜짝 등장했다. 만옥은 김종민을 발견하고는 못 볼 사람을 본 듯 비명을 지르며 놀랐는데, 이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포이즌’의 완벽한 투샷을 완성했다.

지미 유, 은비, 실비가 만옥과 김종민의 무대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맨발로 뛰어나가 열광의 댄스 타임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미 유는 나전칠기 장을 잡고 테크노를 추며 마치 ‘신박나이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은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김종민과 무대를 꾸민 만옥은 감격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은 과거 무대의 비하인드와 천옥(이효리)과의 인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대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만옥이 자신의 음악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에 입었던 무대 의상을 직접 준비해 후배이자 동생인 멤버들에게 선물해 지미 유를 울컥하게 만드는 등 ‘환불원정대’ 멤버들 사이 훈훈한 현장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기상 악화로 현장에 오지 못한 천옥은 영상통화를 통해 남자친구 ‘조지 리(이상순)’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후 만옥이 준비한 ‘환불원정대’ 4인방의 특별한 회동에 함께해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6시3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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