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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성동일/ 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성동일이 BTS 뷔 등 어린 후배들과도 잘 지내는 비결에 대해서 밝혔다.파워볼게임

성동일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관련 인터뷰에서 뷔와 박보검 등 어린 후배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나이를 먹는다는 게 그런 것 같다”며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애들이 먹어봤자 50만원 이상 먹겠나, 만나서 내 얘기를 많이 하는 것 보다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데 얘기가 되니까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후배들 얘기가 궁금해서 들어준다, 연기에 대해서는 절대 얘기 안 한다”며 “‘연기는 이런 거다’ 하는 얘기를 안 한다, ‘뭐 먹을래? ‘뭐 먹고 싶어요’ ‘먹자’ 한다, 웃긴 얘기 재밌는 얘기를 하다가 ‘일어나자’ 하고 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들은 재밌을 거다, 나이 먹은 선배가 자기들 얘기를 잘 들어주니까”라며 “그것인 것 같다, 내가 뭐 없다, 들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영화 ‘담보’에서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 역을 맡았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제시장’ ‘공조’ ‘히말라야’ ‘그것만이 내 세상’의 제작사 JK필름의 2020년 첫 작품이다.

한편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초대형 프로젝트 ‘트로트의 민족’에 전현무가 MC로 합류한 가운데,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 군단이 합심해 차세대 트로트 가왕 선발에 나선다.파워볼실시간

대한민국 원톱 보컬리스트 이은미, 국내 1호 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 한국 시티 팝의 지평을 넓힌 프로듀서 김현철이 심사위원으로 전격 합류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로트 스타 발굴을 위해 뭉친 트로트 가수 진성과, MBC 대표 가수 ‘유산슬’을 탄생시킨 명불허전 ‘작사의 신’ 이건우, 트로트계의 베토벤 박현우, 편곡의 대가 정경천까지 ‘유벤져스’도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또한 ‘찐이야’ 등을 작곡한 스타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경범, 김지환까지 합세해 ‘초특급 심사위원 라인업’을 완성했다.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를 맞아, 트로트가 대중가요를 이끄는 음악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의 영역도 무한 확장되고 있다. 이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 전문가들을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으로 파격 캐스팅한 것이다.

‘트로트의 민족’ 제작진은 “기성 세대들의 노래로만 여겨졌던 트로트였지만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댄스 트로트, 록 트로트 등 다양화 되는 추세에 맞춰 심사위원 군단을 꾸렸다. 다양한 색깔의 참가자가 출연하는 만큼,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는 물론 다양한 시선으로 트로트를 해석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K-트롯 지역 대항전인 ‘트로트의 민족’은 10월 3일 오후 8시 50분 추석 특별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후 10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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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추석선물을 언급했다.파워볼실시간

9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핫키워드로 ‘추석선물’에 대해 알아봤다. 전민기는 “올해만큼은 온라인 배송이 많다. 백화점에서도 드라이브 스루로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도 비대면을 활성화해서 집으로 택배를 보내준다”며 “경제도 살리면서 코로나 위험성을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전민기는 “연관검색어로는 선물세트, 할인, 부모님 선물 등”이라며 “부모님 선물 1위는 용돈, 2위는 과일, 3위는 떡케이크, 4위가 꽃, 5위 건강식품, 6위 한우”라고 밝혔다.

전민기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회사에서 스팸세트를 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쟁여놓고 먹으면 된다. 참치세트도 좋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제 경우는 프로그램 중요도에 따라 방송국 수뇌부들이 선물을 보내준다. MBC, TV조선에서 참기름 세트 같은 걸 보내줬다”며 “KBS에서만 안 보내줬다. 깜깜 무소식이다. 명절 때만 되면 자리를 비운다. 조용히 어디론가 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부담없는 선물은 서로에게 기쁨이고 마음을 나누는 거다”라고 덧붙였다.(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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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앨리스’가 반환점을 돌았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가 폭넓은 시청층의 높은 지지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휴먼과 SF의 절묘한 조합, 흥미진진한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 강력한 볼거리, 힘 있는 연출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후반부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희선X주원, 시간여행 비밀 밝힐 수 있을까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 분)와 경찰 박진겸(주원 분)은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2020년 시간여행자로 의심되는 범인들이 저지른 사건을 조사하던 박진겸은 용의자의 소품 중 자신의 어머니 유품과 동일한 타임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에게 분석을 요청했다. 윤태이는 이 타임카드를 복사해두는 등 시간여행의 비밀에 접근하고 있다.

윤태이와 박진겸이 움직일수록 두 사람을 향한 시간여행자들의 습격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진겸의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이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온 이유인 예언서의 존재, 예언서를 손에 넣고자 앨리스의 시간여행자들을 자극하는 ‘선생’의 존재가 드러났다. 과연 윤태이와 박진겸은 예언서의 비밀, 선생의 정체, 시간여행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 김희선 죽인 진범, 대체 누굴까 2050년 과학자 윤태이는 시간여행과 관련된 예언서를 찾기 위해 연인 유민혁(곽시양 분)과 함께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왔다. 그러나 자신의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안 그녀는 2050년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꾸고 홀로 1992년에 남아 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가 박진겸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0년이 됐고, 박선영은 정체불명 드론에 쫓기다 의문의 살해를 당한다. 박진겸은 엄마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됐다.

현재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러 인물들이 박선영 살해 진범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충격 반전을 안긴 고형석(김상호 분), 2010년 박선영의 죽음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석오원(최원영 분)을 비롯해 앨리스의 오시영(황승언 분)과 기철암(김경남 분), 의문의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 등. 이들 중 박선영을 죽인 진범은 대체 누구일까.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박진겸은 다시 2010년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엄마를 살릴 수 있을까.

◆ 주원 곽시양, 父子관계 언제 밝혀질까 박진겸은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났다. 그런 박진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2050년 앨리스의 가이드 팀장인 유민혁이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시간여행자들이 비밀을 쫓는 박진겸과 시간여행자들을 지켜야 하는 유민혁은 필연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윤태이의 존재로 인해 박진겸과 유민혁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유민혁이 박진겸에게 결정적인 조언을 하는가 하면, 위험에 처한 윤태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 TV 앞 시청자들은 모두 알지만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박진겸 유민혁 두 남자의 관계. 과연 이들은 서로의 존재를 언제쯤 알게 될지, 이후 극 전개는 어떻게 바뀔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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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유리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다.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7회에서는 이유리(지은수 역)가 친딸 고나희(강우주 역)와 함께 있던 중 전 시어머니 이일화(김호란 역)와 마주치게 될 예정이다.

앞서 김호란(이일화 분)은 지은수(이유리 분)가 강지민(연정훈 분)과 가까운 관계로 지낸다는 사실을 알고 불쾌해했다. 아들을 잃은 상실감과 복수심 때문에 지은수의 행복을 마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김호란은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강지민에게 11살 난 딸이 있다는 걸 알고 의심을 품으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우주를 미술대회에 데려갔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굳어버린 지은수, 이들 모녀 앞에 나타난 김호란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강우주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김호란의 속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딸을 지키려고 하는 지은수가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웃는 강우주와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김호란의 표정에서 폭풍 전야와도 같은 위기감이 느껴진다. 과연 김호란이 강우주가 친손녀라는 사실을 알아챘을지, 지은수가 끝까지 진실을 감출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채널A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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