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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지혜가 이세영의 성형 수술을 반대했다.파워볼사이트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를 밝혔다.


이지혜는 이세영의 ‘못생겼다’는 악플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형 수술을 반대했다. 이지혜는 “저도 한 때 지방을 많이 맞았을 때 갑상선이 안 좋으니까 얼굴 붓기가 다 얼굴로 왔다”며 붓기가 다 얼굴로 와서 활동하지 못 했다고 직접 겪은 성형 부작용을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지혜는 “나는 다시 자연스럽게 돌아와서 다행이지만, 돌아오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마음의 상처를 성형으로 해결을 하려는 것 같다. 성형보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게 먼저지 않냐”며 이세영을 설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씨야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씨야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씨야의 9년 만의 재결합이 “각 소속사들의 합의 불발”로 무산됐다.

본지 취재 결과, 씨야는 이미 완전체로 두 곡 녹음을 마쳤지만 타이틀 곡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보람은 최근 씨야 완전체 컴백에 대해 “녹음은 아직 두 곡밖에 못했다. 오랜 만에 다시 뭉치다 보니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일단 곡이 나오면 멤버들이 서로 상의해가면서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곡 녹음이 일부 진행됐음에도 돌연 재결합이 무산되면서 그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난무한 상황.

세 소속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작비, 프로덕션 외주 부분 등 멤버,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타이틀곡 문제도 있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당초 씨야의 타이틀곡으로 낙점됐던 곡이 다른 가수에게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씨야 멤버들이 해당 곡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곡이 다른 가수에게 넘어가니 당황스러웠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곡은 씨야가 컴백하기 전 유명가수인 A씨가 먼저 발표하게 됐고, 결국 씨야의 재결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다. 남규리 측 관계자는 “녹음한 것은 맞으나 더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했고, 김연지 소속사 모스트웍스 관계자 역시 녹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두 곡을 포함한 규모 있는 앨범을 만들려 했으나 조율이 어려웠다”며 그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다만 이보람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소속 아티스트 이보람은 “씨야로 두 곡 녹음을 했다”고 밝힌 반면,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녹음 준비만 했다. 절대 녹음을 한 적 없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씨야 완전체의 곡 제작, 총괄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OSEN=김수형 기자] ‘미스터트롯-앵콜 콘서트’에서 TOP6 멤버들의 콘서트 실황 무대가 전격 공개됐다. 파워볼사이트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서울 앵콜 콘서트’이 스페셜로 편성됐다.

이날 TOP6 멤버들이 다함께 ‘사랑의 콜센타’ 로고송으로 활기차게 콘서트 문을 열었다. 뒤이어 임영웅부터 영탁, 이찬원, 그리고 정동원, 장민호까지 한 명씩 무대를 이어갔다. 

김희재는 “어머니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가슴팍을 시원하게 벗어 제꼈다”면서 “의상은 마음에 드시는지요? 희며드세요”라며 유쾌한 멘트와 함께 무대를 이어가 흥겨움을 더했다.

다음은 트롯신사단이 무대 위에 올랐다. 그들은 ‘빗속의 여인’을 열창했다. 장민호가 메인이 되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계속해서 이찬원과 임영웅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임영웅은 트로트가 아닌 ‘응급실’이란 발라드 곡을 선곡하며 뜨거운 환호를 얻어냈다. 

다음은 TOP6 멤버들의 합동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이돌처럼 손하트 인사를 전하며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곡, 발랄한 춤까지 더하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이어 완전 분위기가 달라진 ‘강원도 아리랑’을 선곡, 흔들림없는 가창력까지 더해져 팬들의 고막을 사로 잡았다. 

무대를 마친 후, 임영웅은 “우리 아이돌같다”며 아이돌급 호흡에 뿌듯했다. 멤버들은 장민호에게 “어르신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개인적인 시간을 달라, 혼자있고 싶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앵콜 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최환희(지플랫), 가수로 첫 발
“최진실 아들로 기억하시는 분들 많아”
“아티스트 이미지 굳히는 게 숙제”
“할머니·동생·친구·이영자·홍진경 등 응원”

가수 지플랫(최환희) /사진=최혁 기자
가수 지플랫(최환희) /사진=최혁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로 첫 발을 뗀 최환희(지플랫)가 ‘최진실 아들’ 꼬리표를 떼고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최환희는 지난 20일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플랫으로 대중 앞에 선 그를 많은 이들은 ‘故 최진실의 아들’로 기억한다. 최환희는 최근 서울 마포구의 로스차일드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를 하는 데 있어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 문제 중 하나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독립된 아티스트로 무대를 하는 건데 대중들이 최진실의 아들이라 생각하고 그 이미지로만 날 바라볼까 봐 걱정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지플랫이라는 예명을 쓴 것도 기존의 이미지를 지우고 새로운 출발을 표현하고자 함이었다고. 최환희는 “새롭게 아티스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플랫이라는 이름을 썼다”며 “이제는 최환희보다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건 지금으로선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최환희에서 갓 데뷔한 것이기 때문에 예전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음악적인 색깔을 계속 꾸준히 보여드리면서 연예인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점점 떼어가고 동시에 내 아티스트적인 이미지를 더 진하게 굳혀가는 게 또 하나의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가수 지플랫(최환희) /사진=최혁 기자
가수 지플랫(최환희) /사진=최혁 기자


최환희는 데뷔하기까지 주변인들의 응원도 큰 몫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먼저 가족들을 언급했다. 최환희는 “처음에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와 동생 모두 걱정을 했다. 연기한다던 애가 왜 갑자기 음악을 하냐고 걱정하더라”면서 “계속 혼자 음악을 하면서 작업물을 들려줬다. 어느 정도 결과를 만들어내는 걸 보니 걱정보다는 응원을 해주더라. 동생 준희도 나를 멋진 오빠로 봐줬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친구들도 많이 응원해줬다. 처음엔 친구들이 음악한다고 놀렸는데 조금씩 내가 진지하게 임하니까 덩달아 피드백도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줬다”며 웃었다.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이영자, 홍진경의 응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꾸준히 최환희와 그의 동생을 각별히 챙겨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환희는 “이모들도 문자로 연락하면서 명절 때 밥을 사주시곤 했다. 그 때마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제는 이모들이 연예계 선배들이 됐다’라는 물음에도 방긋 웃으며 “그렇다. 어떻게 보면 음악 장비들도 이모들이 주신 용돈으로 산 거다. 도움을 준 분들이 정말 많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내 음악성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 독립된 아티스트로서 열심히 음악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자신 있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다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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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국내 톱스타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잘 알려진 최환희가 신인 가수 지플랫(Z.flat)으로 정식 데뷔했다. 엄마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최환희는 이제 ‘최진실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당당히 대중 앞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최환희는 지난 20일 데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소속사 로스차일드(ROSCHILD) 사무실에서 만난 최환희는 신인 가수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스무살 청년의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보였다. 

최환희는 故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아들이다. 또 가수와 배우로 활약했던 故최진영(SKY)의 조카이기도 하다. 남다른 연예인 유전자를 타고난 만큼 최환희는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겸비해보였다. 


그동안 故최진실의 아들로서 방송 매체를 통해 얼굴을 보여온 최환희의 가수 데뷔 소식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몇 차례 방송을 통해 그려진 최환희는 여동생 준희를 챙기는 의젓한 오빠의 모습,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생 이미지 같은 모습이었다. 물론 그동안 엄마의 뒤를 이어 배우의 꿈을 꾼다거나 연예계 진출에 대한 바람을 내비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수’로서 대중 앞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다. 

최환희 역시 가수로 데뷔를 알렸을 때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밝혔다. 본인 스스로 생각해도 충분히 놀랄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을 잘 아는 지인들조차 가수로 데뷔한다고 알렸을 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제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조차 저와 음악을 매치시키지 못했어요. ‘환희가 음악을 한다고? 연기한다고 했던 애가 왜 생뚱맞게 음악을 하지?’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친구들도 ‘왜 갑자기 음악을 하냐’고 많이 물었고요. 다들 많이 놀랐죠. 대중도 당연히 놀랄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제가 그동안 아무 소식 없다가 갑자기 음악한다고 나왔으니까요.” 


최환희가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 2년 여 전쯤부터다. 고등학교 힙합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친구의 권유로 함께 오른 무대에서 한 마디로 ‘맛’을 보게 된 것. 최환희는 무대에서 관객들의 ‘떼창’에 매력을 느꼈고, 그때부터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할머니의 걱정이었다. 좋은 성적으로 국제학교에 입학해서 공부도 곧잘했던 최환희가 음악에 빠지면서 공부에 손을 놓아버린 것이다. 더욱이 고3 입시를 시작하면서 음악의 매력에 빠져버린 최환희는 대학 진학도 포기한 채 음악에만 매진하기로 결심해버렸다. 

“할머니가 처음에 걱정을 엄청 하셨어요. 제가 어렸을 때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도 대학교는 간다고 했는데 음악으로 진로를 바뀌는 것도 모자라서 대학교까지 가지 않겠다고 하니까 걱정이 정말 심하셨죠. 그래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음악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면서 이제는 걱정하지 않고 응원만 해주세요.”


독학으로 음악 프로듀싱부터 랩메이킹까지 실력을 향상시켜온 최환희의 데뷔곡 ‘디자이너’ 역시 자작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적인 후렴구가 매력적인 ‘디자이너’에서 최환희의 중저음 목소리가 단연 돋보인다. 

최환희는 데뷔곡 발표 후 목소리 칭찬이 이어져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평소 말할 때 목소리와 노래나 랩을 할 때 목소리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리스너들이 크게 반응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도 전했다. 

“솔직히 칭찬까지는 기대하지 못했어요. 데뷔곡을 발표하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했는데 좋은 칭찬들을 많이 해주셔서 의외였고 놀랐어요.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서 ‘디자이너’와 같은 곡의 스타일을 더 만들어볼까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사실 데뷔곡 ‘디자이너’는 최환희가 평소 좋아하는 감성과는 거리가 멀다. 그가 좋아하는 장르는 정통 힙합 음악으로,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일명 “새벽 감성 힙합”이다. 서정적이면서 딥한 감성이 묻어나고 우울하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동시에 전해지는 음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아직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라는 전언이다. 

“원래 새벽 감성을 좋아해요. 제 노래들은 기본적으로 기쁜 노래든 슬픈 노래든 새벽 감성이 공통적으로 들어가요. ‘디자이너’도 원래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서정적인 곡이었는데 데뷔곡인 만큼 밝은 분위기로 편곡했어요. 제가 듣기에는 제 노래가 아닌 것처럼 불안하고 어색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좀 의아하기도 했어요. ‘디자이너’ 이후로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곡을 불러도 좋다고 대표님이 허락해주셔서 이제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의 곡이 나올 것 같아요.” 


최환희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분명하게 드러내보였다. 특히 음악적으로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만큼 아티스트로서 해보이고 싶은 욕심 역시 대단해보였다. 그렇기에 더 이상 자신을 둘러싼 과거 가족사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 존중 받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가수로 데뷔하고나서도 ‘최진실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오면 어떡하나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을 쓰는 이유도 더 이상 최환희라는 안 좋은 가정사가 있는 사람을 잊어주길 바라서에요. 이제는 떳떳한 아티스트로서 대중 앞에 서고 싶은데 항상 연예인 2세로서 부모님을 이용한다는 얘기가 나올까봐 걱정이 컸어요.” 

그는 ‘연예인 2세 꼬리표’를 극복하기 위해 음악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가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보여줄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자신감도 남달라 보였다. 

“앞으로 음악을 계속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릴거예요. 연예인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떼고 지플랫이라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천천히 붙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새각해요.” 


물론 故최진실의 아들로서 보내주는 대중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은 최환희에게 큰 힘이 된다. 그렇지만 그 응원의 이유가 어머니가 아닌 자신의 음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는 최환희다. 

“어머니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응원해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이제는 좋은 음악을 만드는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디자이너’ 이후로도 들려드릴 곡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지금도 너무 내고 싶어서 안달날 정도예요.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음악들 좋게 들어주시고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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