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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심진화가 자신과 상의 한마디 없이 억대 명품 차를 계약한 김원효에게 이혼을 말했다.파워볼실시간

12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8회에서는 마냥 달달할 줄만 알았던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원효는 집에서 쉬고 싶어하는 심진화를 외식이라도 하자며 밖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김원효는 이날따라 차 문을 열어주고, 사진을 찍어주고, “예쁘다, 예쁘다”고 칭찬하며 유독 과한 매너를 보여줬다. 이에 심진화는 “오늘따라 서비스가 더 좋다. 신발 산 거 아니냐”고 의심을 내비쳤다.

곧 김원효는 본심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지나가다 보니까 벤츠 매장이 있더라”고 말했고, 심진화는 이 말을 듣자마자 알 만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여보 차 산 지 2년도 안됐다. 2년된 차를 왜 바꾸냐”고 말했다. 심진화는 아이쇼핑만 하자는 김원효에 “그럼 구경만 한다는 각서를 쓰고 가라. (차 사면) 나는 이혼하면 된다. 여보랑 안 살 것”이라고 못박았다. 심진화는 차는 집과 마찬가지로 신중하게 구입, 한 번 사면 몇 년 진득하게 타야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래도 심진화는 못 이긴 척 김원효와 함께 벤츠 매장을 찾았다. 그리고 심진화는 차를 시승해 보며 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차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 약 1억 7천과 2억이라는 가격. 심진화는 “한 번에 2억을 내는 건 힘들 수 있지만 다달이 쪼개내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김원효에게 “내리세요”라고 단호히 말하며 가게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나 김원효는 이런 심진화를 붙잡고 “사실은 계약을 한 게 있다”고 충격 발언했다. 신차 구매를 위해 “계약금만 미리 걸어놨다”는 것. 이에 심진화는 거짓말 말라며 “나는 여보랑 안 산다. 여보가 그랬을 리가 없다. 계약을 했으면 난 도장을 찍을 거다”고 정색, 배신감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계약금 100만원만 걸어놨을 뿐이라며 100% 환불이 된다고 변명했지만 심진화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심진화는 “지금까지 살면서 원효 씨에게 제일 충격 받은 일.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저와 상의 없이 했다는 것에 되게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나를 위해서건 어쨌건 간에 의논 없이 이런 큰 일을 혼자했다는 게 충격”이라며 계약을 당장 해지하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화해를 하기 위한 김원효의 뽀뽀 요청도 거부했다.

이후 심진화는 당시 그만큼 화가 난 건 차를 이미 구매한 줄 알았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완전히 화해했음을 밝혔다. 마냥 알콩달콩한 줄 알았던 7호 부부의 현실 싸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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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누군가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 이는 방송가와 예능 속 게임에도 적용된다.파워볼사이트

최근 흥하는 예능프로그램 게임 중 ‘고요 속의 외침’은 확실한 ‘웃음 치트키’가 됐다. 게임 방식은 단순하다. 문제를 푸는 사람은 음악이 크게 나오는 헤드폰을 먼저 착용한다. 바깥소리와 단절되기 때문에 온전히 문제를 내는 사람의 입모양만 보고 제시어나 퀴즈를 맞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엇갈림’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알아듣지 못해 답답해하는 모습이 클로즈업되거나 과잉된 행동으로 이어지면 웃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엉뚱한 단어를 발설하는 순간 혼자만 ‘바보’가 되지만,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지니 똑같이 웃을 수밖에 없다.

지난 2018년 tvN ‘신서유기6’에서 방송된 송민호와 피오의 ‘고요속의 외침’은 아직까지 레전드 영상으로 회자된다. 네이버TV 해당 방송 클립은 누적 조회수 138만뷰를 넘어섰다. 실제로 지난 12월 4일 방송된 ‘신서유기8’에서는 ‘레전드 게임 귀환’이라는 타이틀로 ‘고요 속의 외침’을 선택하기도 했다.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엑소 카이는 해당 게임을 통해 ‘팬티 안에 두 글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다. ‘패딩 안에 두 글자’라는 소통 오류로 빚어진 해프닝이었다. 이후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아는형님’은 아예 ‘고요 속의 외침’ 코너를 따로 묶어 네이버TV 스페셜 클립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 이 영상은 누적조회수 약 5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예능계에서는 꾸준히 해당 게임을 채택했다. 앞서 거론된 두 방송 말고도 이미 다양한 예능에서 ‘고요 속의 외침’이 등장하고 있다. 별다른 장치 없이도 확실한 웃음과 시청률이 보장되니, 이것만큼 효자 콘텐츠도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청각 장애인을 향한 혐오성이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고요 속의 외침’이 청각 장애인에게는 특수 상황이 아닌 현실이기 때문. 실제로 소통을 할 때 ‘입모양’에 의지하는 이들에겐 해당 게임이 유머로 소비될 리 만무하다. 답답함에서 비롯되는 문제 출제자의 과격한 리액션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상처가 될 수 있다. 장애인의 현실을 비장애인의 유머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장애 혐오가 아니냐는 주장은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과거 안대를 낀 채 술래잡기하는 ‘암막 술래잡기’ 또한 비슷한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소리에만 의지해 도망자를 잡는 과정에서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 이는 시각 장애인 혐오를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예능 게임의 가학성 및 장애 혐오는 과거부터 꾸준히 지적받아 왔다. 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미디어 속 예능 게임은 단체모임, 학교, 워크숍 등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손쉽게 행해진다. 이들이 주는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주장은 더 이상 기만이다.

세상은 점점 변한다. 다수의 웃음이 소수의 상처를 덮을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미처 몰랐다면 이를 꾸준히 상기하고 개선하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방송가에 보다 성숙한 의식이 요구될 때다. 누구나에게 동등하고 ‘건강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콘텐츠 발전을 바란다.

(사진=tvN ‘신서유기8’,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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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2년 만에 ‘MAMA’ 호스트로 나섰다.

송중기는 12월 6일 열린 CJ ENM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첫 등장했다.FX시티

송중기는 “누구나 자신만의 유토피아가 있다. 그것은 꿈을 펼치고 싶은 어떤 이상향 또는 사랑하는 누군가. 또는 생각만으로 가슴 뛰는 그 무엇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각자가 꿈꾸는 수많은 유토피아, 우린 그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하려고 한다. 당신의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나”라고 말했다.

(사진=Mnet ‘2020 MAMA’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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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인혜가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했다.

2020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0 산학협력 EXPO(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 개막식에서 배우 이인혜가 전국대학 수상자 대표로 교육부총리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총리상은 산학협력 교육 및 인력양성을 통해 고용확대와 산업체 경쟁력 강화 등에 우수한 실적과 공로가 인정된 자에게 수여된다. 매년 평가를 통해 교육부 LINC+사업에 선정된 전국 75개의 대학 중에서 2명이 선정되는 표창으로, 올해는 이인혜와 중앙대학교 김원용부총장이 최종 2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현재 이인혜는 경성대학교 미래융합대학 ‘AI미디어컬처전공’ 책임교수와 예술종합대학 연극영화학부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또한 경성대학교 LINC+사업단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인문사회예술분야의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AI미디어컬처전공’, ‘인문예술콘텐츠전공’ 등 미래융합대학의 신규전공을 개설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2020 산학협력 EXPO 메인 행사인 「LINC+ 협약·가족기업 제품 홈쇼핑」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인혜는 “부산시장상에 이어 교육부총리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올해는 정말 영광스런 한 해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인문사회예술분야의 교수로서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인문사회예술분야의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 구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또한 연기자로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배우로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근 이인혜는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평화방송라디오(FM105.3MHz)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의 DJ를 맡아 선행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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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영이 자신을 위한 노래 ‘돼지토끼’를 접하고 특별한 반응을 보였다.

11월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두돌을 맞이한 하영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도경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연우, 하영과 영상 통화 중 “하영이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가 있어”라며 하영의 두돌을 기념해 직접 작사한 ‘돼지토끼’를 소개했다.

뒤이어 ‘돼지토끼’ 뮤직비디오가 등장했고, 하영은 자신과 닮은 돼지또끼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미소지었다. 돼지토끼와 하영은 표정과 옷까지도 달마 있었다. 하영은 “저 돼지 토끼가 너야”란 도경완의 말에 놀라워했다.

그러다 하영은 갑자기 일어나 모니터 앞으로 직진했다. 엄마 마음을 아는 듯 춤까지 추기 시작했다.

하영은 또 뮤직비디오가 끝난 뒤에는 ‘돼지토끼’ 노래를 따라불러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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